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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21

[가죽공예] 틈틈히 만든 것들 part 1 이직한 후 정신없이 새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그 와중에 코로나로 맨날 집에만 처박혀 있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지내는 일이 많아졌다. 간만에 글도 쓸꼄, 틈틈이 만들었던 가방들을 올려보려 한다. 1. (대왕)투톤 토트백 우선 대왕이 붙은 건 크기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럴려고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항상 너무 작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가방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아 들고 있는 것은 물론 나다. 가방에 네임택을 붙여서, 나란 존재감을 만천하에 드러내고자 했다. 가죽 가방의 최대 단점을 내포한 가방인데, 가죽 가방은 클수록 무거움이 더 커진다. 어떤 가방이고 그렇겠지만, 가죽 가방이 그 정도가 좀더 심한 것 같다. 2. 투톤미니백 대왕 토트백과 같은 가죽으로 만든 미니 백이다. 뒷편과 자석은 .. 2020. 12. 19.
[자취방 가죽공예] 다이소 템을 활용한 클러치 만들기 - 1부 최종 완성 디자인은 https://dovah.tistory.com/34 [가죽공예] 틈틈히 만든 것 part 2 분석가가 1명인 회사에서 분석가로 있는 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인 것 같다. 내가 해보고 싶은 것, 새로운 것을 모두 다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임과 동시에 많은 부분을 혼자서 해결해야하 dovah.tistory.com 위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얼마전 회사 근처에 있는 다이소를 둘러보다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다. 바로 자수 코너에서 파는 지퍼들이었다!! 나는 예전에 공방을 다닐 때부터 지퍼 작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제품크기에 맞춰서 지퍼 길이나 헤드, 스토퍼 등을 진행하기 너무 까다롭기 때문이다. (물론 신설동을 돌아다니보면 다양 상사나 만물 상사에서도 완성된 지퍼들을.. 2020. 7. 25.
[자취방 가죽공예] 켈리 클러치 완성과 투톤 토트백 만들기 1편 근래 새로운 프로젝트와 나름의 이직 뽐뿌로 참 바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분명 보낸 것 같은데 새로운 프로젝트 다음에 또 새로운 프로젝트....하아...아무튼 이래저래 바빴다. 그래서 공방도 간신히 다니고 어렵게 어렵게 숙제도 끝내고 있는데 이번에 드디어 켈리 클러치를 완성했다!!!(물론 엣지 단계가 남았다...)그리고 예전부터 투톤 토트백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만들기 시작했다!! 1. 켈리 클러치 켈리 클러치에서 장신구는 동일 금속에 가서 샀다.가죽은 예전 꾸에로 샵에서 구매했던 렐마 크리스페를 사용했는데 얼추 1장 다 사용한 것 같다.렐마 크리스페의 경우 가죽 한 장이 7평 내외였고 가죽 자체가 얇아서 따로 피할하거나 하진 않았다. 그 외에 안감은 돈피 스웨이드를 사용했는데 원래 살려고 했.. 2020. 6. 14.
[자취방 가죽공예] 가죽 공방 고르는 Tip - 공방 맛집이 어디요 최근 혼자서 가죽공예를 하면서 소품은 어느정도 혼자 할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한 가방을 제작하기 까지는 내 수준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평소에 관심있게 보던 가죽 공방을 다시 다니고 있는데, 완전 새롭게 배우는 기분이다!! 패턴 그리는 법부터 달라 아예 새로 적응하는 기분인데 뭔가 예전보다 더 기분 좋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최근 공방을 알아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는데, 마침 주변에서도 곧잘 물어보던 부분이었어서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보려한다. 1. 회사든 집이든 어디 한군데랑은 무조건 가까워야 한다. 가죽 공예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은근히 체력소모가 크다. 거기다 정확한 치수와 비싼 가죽을 다루기 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한번 공방을 다녀오면 거의.. 202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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