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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케이스3

24년에 만들어보고 싶은 것들 정리 기존에 내가 만들었던 것들 중에서 좀더 디테일을 살리고 싶은 것들과 새로이 만들고 싶은것들을 정리 1. 디테일 살리고 싶은것들 @cowah531 https://www.instagram.com/p/CxSJnTYOPts/ 한손에 들수 있는 클러치?같은 건데, 장신구 다는게 부분이 어렵다 원형의 장신구가 아닌 다른 형태의 장신구로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펀칭으로 한번에 뚫어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형태로 수정해보자 https://www.instagram.com/p/Cv66nSEu7EF/ 전체적인 크기가 애매한 크로스백이다 가로로 좀 긴 형태를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높이가 너무 낮아서 노트북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옆면이 과하게 넓어서 조금더 폭을 좁혀서 수정해보자 그리고 이건 옆면이 위로 갈.. 2024. 1. 1.
8, 9월에 만든 것들 팀원들이 충원되고 정말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들어온 만큼 나가고 있어서 더 정신이 없다. 이런 잡생각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가방을 만들었어서 ㅎㅎ 1. 미니백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원래 핸들만 달아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어깨 스트랩으로 해볼려고 도전했다. 앱솔이나 다른 보강재를 잘 넣었으면, 볼륨감이 살았을텐데,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2. 미니 클러치 한손으로 가볍게 들수있게 만들어본 클러치? 이다. 이건 사실 안감이 브라운으로 되어있어서 이부분이 좀 아쉽다. 베이지나 비슷한 색으로 했으면 더 나았을거 같은데... 그치만 저 파란색이 생각보다 너무 포인트 템처럼 보여서 맘에든다. 조만간 저 디자인으로 하나 더 만들거 같다. 3. 클러치와 덮개.. 2022. 10. 10.
[자취방 가죽공예] 가죽공예 소품을 선물로 주자! 최근들어 너무 정신이 없었다. 고대하고 고대하던 연봉협상을 드디어 했다!! 기다리면서 쌓인 불만을 이것저것 만들면서 풀기도 하고 여기저기 이력서도 내고 했다. 그래서 이번엔 만드는 과정보다는 이제껏 만들었던 것을 공유할려고 한다. 1. 토트백 최근 가죽이랑 이것저것 살겸 신설동에 갔다왔다. 평소에는 재단된 가죽만 샀었는데 그날은 재단 가죽 중에서 맘에 드는 가죽이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장에서 이런 저런 가죽을 구경했는데 이 색을 보는 순간 가볍지도 않으면서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들었고 통짜로 구매했다. 뭔가 단정한 토트백으로 만들면 이쁠 것 같아서 만들었는데, 역시나 이뻤다. 다만!... 치수를 잘못재서... 생각보다 작아서... 내가 가지고 다니진 못할 것 같다.. 2. 토트백?브리프케이..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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